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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택
휠체어성악가 & 희망강연강사

출연 및 강연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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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1-11-22 10:24 | 25,484

노컷뉴스(2011년 11월 18일자) 소개 - 희망콘서트

'휠체어 테너' 황영택, 희망을 노래하다

첫 앨범 발표 후 전국 투어

'휠체어 테너' 황영택 씨가 첫 앨범 넌 할 수 있어 를 발표하고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과 함께 하는 희망 콘서트' 전국 투어에 나선다.
특히 이 앨범은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마련한
장애인 창작 및 표현 활동 지원 사업 의 하나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황영택 테너는 24일 오후 7시 30분 에스오일 대강당, 30일 오후 4시30분 국립재활원,
12월 7일 오후 4시 한강성심병원 등에서 연이어 콘서트를 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순회 콘서트에는 색소폰주자 심상종, 소프라노 허진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967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 황 씨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근무 중 불의의 사고로 척수와
하반신이 마비됐다. 그러나 실의를 딛고 2003년 36살 나이에 성결대 성악과에 입학,
40세에 졸업한 후 '휠체어 성악가' 로 변신했다.
또 1999년에는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로 장애인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내 대통령 표창장까지
받았다. 박홍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