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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택
휠체어성악가 & 희망강연강사

출연 및 강연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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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성악가 황영택

신체 장애의 고난을 극복하여 비장애인보다도 더 긍정적인 사고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감동을 전해주는 장애인들의 스토리는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황영택 소개영상 세바시 출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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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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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택

휠체어 성악가, 희망강사

신체 장애의 고난을 극복하여 정상인보다도 더 긍정적인 사고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감동을 전해 주는 장애인들의 스토리는 언제나 감동적이다.

황영택은 장애인들 사이에서는 "휠체어 성악가"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휠체어를 끌고 다니며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서는 황영택의 노래를 통해 사람들은 깊은 감동을 받는다. 황영택은 본디 장애인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의 나이 스물다섯되던 해, 한참 꿈이 많던 청년의 시절에 불의의 산업재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황영택은 모든 것을 잃은 듯한 깊은 절망에 빠져 삶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속에 실의의 날들을 보냈다. 결혼한지 5개월도 안되는 신혼의 때에, 직장도 잃게 되고 더구나 아내의 뱃속에는 어린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하늘이 원망스러웠고 평생 휠체어를 탄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현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던 황영택은 밤새 술을 마시며 신세 한탄 속에 젊은 날들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의 깊은 기도와 위로 가운데 황영택은 " 생명과 삶의 본질에 대해 깊은 고민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죽음 후에는 무엇이 오나? "라는 깊은 성찰을 하게 된다.

황영택은 그후로 세브란스 재활병원 팀으로 휠체어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다. 휠체어 테니스는 그에게 삶의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 휠체어 테니스 국가 대표선수로 활동하며 장애인 아시아 대회에서 메달도 수상하고 대통령 표창도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내와 주위 사람들의 사랑으로 함께 더불어 세워져 가는 삶의 섭리도 깨닫게 되었다.

2001년 스위스에서 휠체어 테니스 월드컵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어느날 황영택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황영택은 운동선수의 삶을 내려놓고 37세의 나이에 수능을 준비해 성결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하게 된다. 자신의 삶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늦깍이의 나이로 대학에 들어가 성악을 전공하여 43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휠체어 성악가”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찾아 다니며 노래를 통하여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로 활동해왔다.

2011년 봄 황영택은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음성이 담긴 앨범 "넌 할 수 있어"를 발표하게 되었다. 앨범 타이틀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음을 노래하는 이 앨범에는 우리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름다운 노래들이 담겨 있다. 1집 앨범의 큰 호응 속에 2012년 가을에 2집 ‘내 마음의 강물’ 을 발표하며, 폭 넓은 활동으로 황영택은 KBS, MBC, SBS TV등에 소개되면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사이에 '휠체어 성악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TV조선 '대찬인생' , CBS TV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SBS TV '놀라운대회 스타킹' 에 출연했으며, 현재 휠체어성악가 및 희망 강사로 기업, 고교 대학에서 초청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 1988년 포항제철 근무
  • 1992년 산업재해 (척수손상/하반신 마비 척수장애)
  • 1998년 전 휠체어 테니스 국가 대표 선발
  • 1999년 방콕 장애인 아시아대회에서 동메달 획득
  • 1999년 대통령표창 수상
  • 2002년 SBS TV 장애인의 날 '다시 일서서는 사람들' 출연
  • 2003년 MBC TV '함께 사는 세상' 출연
  • 2004년 CLA 독일가곡 연주 발표
  • 2005년 오스트리아 마스터 클래스
  • 2007년 성결대학교 성악과 졸업
  • 2007년 KBS TV '사랑의 가족' 출연
  • 2007년 KBS FM 신작 가곡 경연 대회 입상
  • 2008년 대한민국 국회 5인 5색 희망초콜릿 콘서트
  • 2009년 장애인 인식 개선희망 나눔 전국콘서트
  • 2010년 희귀병 어린이 돕기 전국 핸드 바이클 1,522km 완주
  • 2011년 황영택 1집 앨범 '넌 할 수 있어' 출시
  • 2011년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대상 음악부문(성악) 수상
  • 2011년 황영택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콘서트
  • 2012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희망나눔 콘서트 출연
  • 2012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정선, 태백,사북 문화소외지역)
  • 2012년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대상 시상식 축가
  • 2012년 “우리도 예술인이다” 출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 2012년 황영택 2집 음반 “내 마음의 강물” 출시
  • 2013년 황영택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 2013년 프로야구 넥센 시구 및 애국가 연주
  • 2013년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개막식 애국가 연주 (서울광장)
  • 2014년 TV조선 '대찬인생' 출연
  • 2014년 CBS TV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출연
  • 2014년 SBS TV '놀라운대회 스타킹' 출연
  • 2014년 대전 시립교향 오케스트라와 협연
  • 2014년 성남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
  • 2014년 중국 광저우 4개 지역 투어 콘서트
  • 2015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강원도 문화도민 홍보대사 위촉
  • 2015년 삼성복지 재단 겨울드림클래스 특강 투어
  • 2015년 여성경제신문 장애인과 함께 하는 희망 나눔 콘서트
  • 2015년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문화도민운동협의회 홍보대사위촉
  • 2015년 자랑스런 한국 장애인상 문화예술부문 수상
  • 2016년 201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in부천”개최
  • 2016년 책발간 (노래하는 멋진남자, 황영택) 솟대문학
  • 2016년 국민추천 포상 국무총리 표창장 수상
  • 2017년 장애인의 날 기념 홍보 영상촬영
  • 2017년 황영택과 함께 하는 희망콘서트
  • 2017년 배리어 프리 국토탐방로드 참가
  • 2018년 평창 동계 문화올림픽 공연
  • 2018년 평창 동계 페럴림픽 개회식 애국가 제창
  • 2018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 석사 과정

현재 휠체어성악가 및 희망 강사 강연 활동 중

삼성그룹, 현대그룹. LG그룹, 신동아그룹.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중소기업, 중, 고교, 대학 강연

1423여회 강연 및 연주 활동



홈페이지 http://www.hwangyoungtaek.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opevoice4u

블로그 http://blog.naver.com/thehwang0191

일반용 웹페이지 http://www.hwangyoungtaek.com/mail

교계용 웹페이지 http://www.hwangyoungtaek.com/mail/christian.html

lVl hopevoice 매니저 박금주
C.P 010-4194-9109

휠체어성악가 연주
초청 강연 활동

나의 삶, 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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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My Song

휠체어를 탄 성악가 황영택

인생이 무너지다

그 시절, 대부분 우리네 삶이 그러했던, 저 또한 그리 여유롭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 평범하게 학교를 졸업한 보통의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뜨거운 젊음으로 포항제철 총무과에서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경기가 아주 좋았던 건설업이 호황을 누리던 시절, 형님의 권유로 건설업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업무관계로 만나게 된 지금의 아내는, 어쩌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너무도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었고, 이내, 친어머님께서 주신 반지를 건내며 프로포즈까지 할 정도로 제 마음 속에 크게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아내 역시, 조금은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했지만, 세상 가장 환한 미소로 저의 마음을 받아주었고, 저희들은 삼척에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그렇게 저희들만의 행복한 삶이 결혼이란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한 삶도 잠시, 아직도 생생하기만 한 1992년 10월 21강릉의 어느 한 건설 현장, 그 곳에서 제 삶을 송두리채 무너뜨린 사고가 발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설현장 중장비인 크레인을 운전중이었던 저에게 15M가 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쇠퐈이프가 굴러 떨어져왔고, 그 순간, 허리가 잘려나가는 듯 한 고통스런 통증과 더불어 실신을 하게 된 저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병원에서 응급으로 척추탈골 고정수술을 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지게 되었지만 이틀동안 의식이 없을 만큼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척추 뼈가 탈골이 되면서 뼈속을 지나는 중추신경이 손상을 입어, 배꼽이하로 하반신 마비 장애 라는 진단이었습니다.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의식이 돌아 온 후에도, 표현할 수 없을만큼의 통증으로 인해 밤낮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으며, 하반신 마비라는 신체적 결함으로 대소변은 결국, 아내가 일일이 받아 내야만 하는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개월 동안의 중환자실, 6개월 동안의 일반병실 생활을 거쳐 열심이 재활 치료를 받으며 곧,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저만의 꿈이었습니다. 결국, 의사선생님은 저의 가족 모두를 불러 그동안의 치료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황영택씨는 척수 11번-12번 손상으로 배꼽 이하 하반신 마비 장애로인해 평생 휠체어를 의지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 짧은 몇 마디는 하반신 마비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저의 마음 곳곳에 날카로운 비수가 너무도 깊숙히 찔러 들어왔습니다. 혼자 병실을 나와 병원 한 쪽 귀퉁이에서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아 냈는지 모릅니다. 사고를 당하기 전, 당한 후, 그 시간과는 상관없이, 진심으로 내 삶을 아끼며 열심히 땀흘리며 살아온 저에겐 더 이상 이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 어떤 의미도 없었고, 급기를 삶을 완전히 내려 놓고 싶은 마음으로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 해 봤는지 모릅니다. 허나, 그 또한 뜻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내 삶을 지켜준 가족이란 이름

그렇게 숨이막힐 듯 한 힘겨운 나날의 연속이었던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생각지도 못한 또 다른 변수가 제 삶을 다시금 잡아주었습니다. 바로 아내의 임신소식이었습니다. 고된 병원 수발 생활에 지칠대로 지친 아내가 어느날, 몸이 몹시 안좋아보여 내과 진료를 받게 되고, 다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힘겹게 보내고 있는 우리의 삶에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며 뛸듯이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처해 있는 제 모습과 상황..., 제 맘은 마냥 기뻐 할 수 만은 없었습니다. 그 후, 9개월이 지난 뒤, 지금의 아들녀석을 만날 수 있었고, 그 녀석을 보는 순간, 가족이란 이름으로 제 마음을 가다듬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임신소식을 온전한 맘으로 기뻐할 수 없었던 그 순간을 후회라도 하듯, 아내와 저는 태어난 아이를 보며 부둥켜 안고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기쁨의 눈물을 흘렸는지 아직도 생생합니다.

휠체어 테니스를 통한 새로운 삶이 시작되다

얼마간의 병원 생활을 마무리 하고 휠체어를 탄 채, 장애인의 모습으로 다시 마주치게 된 세상은 생각 이상으로 차갑기만 했습니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곱지않은 시선과 편견들은 다시금 저를 움츠리게 만들었고, 어차피 이렇게 될 인생, 도대체 왜 태어났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차라리 죽는게 나은건지... 수 많은 생각의 꼬리들을 만들어 술에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접하게 된 재활을 목적으로 하는 휠체어 테니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다리와도 같은 휠체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 사람 미쳤다...” 라고 말을 할 정도로 휠체어를 밀며 끌고 돌고를 수없이 반복하며, 45도 경사로 길을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100번 이상 오르내리며 휠체어 테니스에 모든 힘을 다 쏟은 결과,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는 휠체어 테니스 선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수영을, 지구력과 근력을 위해 웨이트를 꾸준히 하면서, 부족했던 테니스 스킬들을 전문 코치들에게 배우며 하나씩 하나씩 익혀갔습니다. 그렇게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남들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의 땀과 노력의 댓가로 가슴에 태극 마크를 단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이 후, 국가대표 선수로 전 세계를 다니며 세계 랭킹 36위의 프로휠체어테니스 선수가 되어 많은 경험하고 느끼며 제 삶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변화되는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성악도의 꿈을 위해 또 한 번의 도전, 포기란 없다

그러던 중, 어느새 나이가 30대 중반이 넘어서자, 조금씩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제 삶에 대한 미래를 고민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제 2의 도전을 하게되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틈틈히 활동했던 휠체어 4중창팀을 통해 성악 이란 것을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었고, 그 아름다운 소리와 울림에 푹 빠지게되었습니다. 결국, 성악을 배워보겠다는 마음의 결정을 통해 과감하게 테니스 라켓을 던저버리고, 늦은 나이 37세에 대한민국이 모두 빨간색으로 물들어 대~한민국을 외치던 2002년 월드컵 시즌에 대학입학 수능 시험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국영수 공부는 물론이고, 성악 실기를 위해 이태리어, 독일어 가사를 반복해서 읽고 암기하고, 하반신 마비로 인한 호흡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기위해 배에 벨트를 묶어 소리지르기를 반복하다보니, 내가 왜 이 어려운 일을 선택했나 하는 후회가 하루에도 수십번이 들 정도로 힘겨움의 연속,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연습, 또 연습, 또 연습에만 매진했습니다.

그렇게 1년 동안 죽기살기로 매달려 공부와 실기 연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낸 결과 성악과에 실기우수생으로 당당하게 합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입학의 기쁨도 잠시, 37세의 늦은 만학도가 젊디 젊은 동기 학생들과 동등하게 공부를 한다는 것은 모든 면에서 버겁기만 했습니다. 신체가 다르다 보니 제일 중요한 소리를 내는 발성부터 뜻대로 되질 않습니다. 결국,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더 많이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아침 7시에 학교를 가서 늦은 밤 10, 11시 까지 공부를 하며, 언제나 그랬듯 포기하지 않고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선후배님들의 도움과 훌륭하신 교수님의 가르침으로 2007년 졸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다

졸업 후 KBS FM신작 가곡 경연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됐고 KBS. MBC. SBS. 복지TV등 각종 방송을 통한 활동과 지금까지 2장의 음반을 내며 휠체어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환우 분들의 힘겨움을 위로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희귀병에 걸린 어린이를 돕기 위해 비장애인 200여명과 함께 핸드바이크를 타고 전국 1,522km를 돌며 콘서트를 열어 후원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TV조선 '대찬인생' , CBS TV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SBS TV '놀라운대회 스타킹' 에 출연했으며, 현재 휠체어성악가 및 희망 강사로 기업, 학교, 교도소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곳에서 초청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제가 장애를 받아들이고 나니 이제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도 하게 됐습니다. 장애를 입기 전에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절망 같았던 장애를 극복해 가려 애쓰다 보니 국가대표 선수, 성악가, 뮤지컬 배우, 합창단 지휘자 등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됐고, 휠체어 스키, 수상스키, 각종 레저를 취미생활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적과도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가족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나눔‘ 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작은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게 제 남은 생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삶에 있어서 장애라는 고정관념이 저의 삶의 장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애, 그것으로 인해 저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배웠습니다 !!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편견의 장애를 인정할 때 도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삶의 장애물이 있으시다면 그것으로 인해 여러분은 꼭 행복 하게 될 것입니다.

음반소개

2012 내 마음의 강물

내 마음의 강물
Hwnag Young Taek Vol.2

수록곡

참 아름다워라(Instrumental)
그리운 마음
내 맘의 강물

O sole mio
Core ngrato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거위의 꿈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우리는

신체 장애의 고난을 극복하여 정상인보다도 더 긍정적인 사고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감동을 전해 주는 장애인들의 스토리는 언제나 감동적이다.

황영택(46)은 장애인들 사이에서는 "휠체어 성악가"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휠체어를 끌고 다니며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서 노래하는 황영택을 통해 사람들은 깊은 감동을 받는다. 황영택은 본래 장애인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의 나이 스물 여섯 되던 해, 한참 꿈이 많던 청년의 시절에 불의의 산업재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황영택은 모든 것을 잃은 듯한 깊은 절망에 빠져 삶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 속에 실의와 좌절의 날들을 보냈다. 결혼한 지 5개월도 안되는 신혼의 때에 직장도 잃게 되었고 더구나 아내의 뱃속에는 어린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하늘이 원망스러웠고 평생 휠체어를 탄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현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던 황영택은 밤새 술을 마시며 신세 한탄 속에 젊은 날들을 보내야 했다. 몇 번을 죽을 생각으로 자살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모태신앙인으로 자란 그의 아내의 깊은 기도와 위로 가운데 황영택은 "생명과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인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라는 깊은 성찰 속에 새롭게 삶을 개척해 나가기로 결단을 하게 되었다.

모든 고난과 역경 그 자체에도 삶이 가르쳐주는 큰 의미가 숨어 있음을 발견한 황영택은 그 후로 휠체어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다. 휠체어 테니스는 그에게 삶의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며 장애인 아시아 대회에서 메달도 수상하고 대통령 표창도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내와 주위 사람들의 사랑으로 함께 더불어 세워져 가는 삶의 섭리도 깨닫게 되었다. 2001년 휠체어 테니스 월드컵(스위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어느날 황영택은 큰 결심을 하게 된다. 휠체어 테니스 선수로서 성공한 황영택은 이제는 자신만의 삶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신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좌절하고 낙망가운데 빠져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보다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로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던 황영택은 휠체어 테니스 선수의 삶을 내려놓고 37세의 늦깎이 나이에 수능을 준비해 성결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하게 된다. 노래를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전국을 다니며 노래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황영택은 40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각종 공연에 출연하면서 희망의 메신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희망 콘서트]를 수년 동안 진행하면서 장애인뿐만 아니라 그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아름다운 노래로 그들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그런 폭 넓은 활동으로 황영택은 KBS, MBC, SBS TV등에 소개되면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사이에 '휠체어성악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2011년 가을 황영택은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음성이 담긴 첫 독집 앨범 [넌 할 수 있어]를 발표하였고 이 후 2012년 겨울 그의 두 번째 앨범 [내 마음의 강물]을 제작하여 발표하였다. 이 두 음반의 제작은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그리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지원으로 발매하게 되었고,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장애인 창작 및 표현활동 지원사업에 그의 프로젝트가 채택이 되어 음반을 발매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발표한 두 번째 음반에는 타이틀곡인 ‘내 마음의 강물’을 비롯하여 ‘O Sole mio', 'Core N'grato'와 같은 유명한 칸쏘네와 뮤지컬 “지킬 앤 하디드”의 OST ‘지금 이순간’, 그리고 Placido Domingo 와 Maureen McGovern이 불러 유명해진 팝송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아름다운 우리 가곡 ‘눈’, ‘그리운 마음’과 희망을 주는 우리 가요 ‘거위의 꿈’, ‘우리는’ 등이 수록되어 있다.

황영택은 음반 발표 이 후 전국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으며 많은 장애인들과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땅에 고귀한 존재로 태어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특별히 전국의 장애인들과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 [휠체어성악가 황영택과 함께 하는 희망콘서트]를 시작하였고 병원과 장애인단체를 방문하여 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전하며 자신의 음반을 무료로 배포하였다. 또한 이번 2집 음반도 여러 장애단체와 복지단체에 무료로 기증하였으며 그의 노래를 통해 어려움 가운데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힘을 얻도록 하는 것이 그의 삶의 목표이다.

2011 넌 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Hwnag Young Taek Vol.1

수록곡

넌 할 수 있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하나님의 은혜
오 신실하신 주
위로하여라(with 박진영)
나의 안에 거하라
축복의 사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You raise me up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Instrumental)

2011년 봄 황영택은 45세의 늦은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음성이 담긴 찬양앨범 "넌 할 수 있어"를 발표하게 되었다. 앨범 타이틀처럼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고, 우리 삶 속에는 하나님의 깊은 경륜이 담겨있음을 찬양하는 이 앨범에는 우리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름다운 성가곡들이 담겨 있다.

넌 할 수 있어, 위로하여라,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하나님의 은혜, You raise me up 과 같이 희망과 격려와 사랑을 노래하는 주옥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에는 국내의 실력있는 CCM 뮤지션과 재능있는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하여 음반의 퀄리티를 높여 주었다.

음반의 전체 편곡은 국내 CCM계에서 최고의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상우가 맡았다. 신상우는 서울대학교 작곡가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클래식 아티스트와 CCM 아티스트가 가장 선호하는 뮤지션이자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정상의 소프라노 김영미와 이태원, 팝페라 싱어인 임태경과 정세훈 한국 CCM의 거목으로 불리우는 박종호와 송정미등이 모두 신상우의 작곡과 편곡으로 음반을 발표하였으며 그들의 모든 공연에는 항상 피아니스트 신상우가 편곡과 반주를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상우는 활동 영역을 넓혀 SG워너비, 박용하 같은 국내 최고의 인기 스타들의 음반활동에 참여하였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의 타이틀 음악을 만들어 널리 알려졌다.

음반의 반주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역시 당대 최고의 음악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심상원씨가 이끄는 융Strings가 맡았다. 바이얼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6중주와 피아니스트 신상우의 하모니가 음악을 평안하고 격조있게 끌어 가고 있다. 또한 국내 음악팬들이 사랑하고 선호하는 민간오케스트라인 Mostly Philharmonic Orchestra가 요즘 전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You raise me up"의 반주를 맡아 주었다. 웅장하면서도 그윽하게 흐르는 오케스트라의 선율은 음반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황영택은 하반신 마비의 장애를 극복하여 늦은 나이에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여 찬양사역을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그의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사실 하반신 마비란 신체 장애는 노래하는 데에 큰 핸디캡이 되지만 그 핸디캡을 극복하고 고된 노력과 훈련으로 이번에 첫 앨범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앨범 곳곳에 영과 혼을 다해 노래하는 그의 열심과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 특별히 이 앨범이 신체장애의 고난과 좌절 속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녹음을 마친 황영택은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찬양사역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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